마을 외곽 언저리에 있는 고물상에 취직한 토모야는
자취를 시작하면서 토모요와 함께 은밀한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토모요의 동생인 타카후미가 아버지가 숨겨둔 배다른 동생이라며 어린 토모를 데리고 온다.
토모의 어머니는 아이를 버리고 사라졌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토모야와 토모요가 아이를 보호하기로 하는데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여름방학을 앞둔 어느날 타카후미의 옛 여자친구 카나코까지 집으로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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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이 함께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여름방학이 시작된다.